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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별합창단, ‘책빛따라 아라온’ 부대행사서 따뜻한 동요 공연 선사

[인천=아시아뉴스통신] 양행복기자 송고시간 2025-05-07 13:07

5월 6일 계양아라온에서, 아이들의 목소리로 피어난 감동의 하모니
윤환 계양구청장, 새벼리지역아동센터연합회 합창단./사진제공=황진아 효성사랑 지역아동센터 대표

[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 기자]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책과 문화를 주제로 한 축제 속, 아이들의 맑고 따뜻한 노래가 행사장을 감동으로 물들였다.

5월 6일, 계양아라온에서 열린 ‘책빛따라 아라온’ 행사에서, 새별합창단이 부대행사로 참여해 동요 공연을 선보이며 많은 관객의 마음을 울렸다.

새별합창단은 효성동 지역 내 10개 지역아동센터가 모여 구성한 ‘새벼리지역아동센터연합회’의 아동들로 이루어진 50명 규모의 합창단이다.
 
새별합창단은 효성동 지역 아동들로 이루어진 합창단이다./사진제공=황진아 효성사랑 지역아동센터 대표

이날 아이들은 자연과 생명의 소중함을 담은 「나무의 노래」, 음악의 힘과 희망을 노래한 「노래가 만든 세상」 두 곡을 무대에서 열창하며 관객들로부터 큰 박수와 응원을 받았다.

공연을 지켜본 한 시민은 “아이들의 순수한 목소리가 책과 잘 어우러져 축제의 분위기를 더 따뜻하게 만들어줬다”며, “가족 모두가 함께 듣기에 참 좋은 무대였다, ” 고 말했다.

합창단 관계자는 “아이들이 함께 노래를 준비하고 무대에 서며 자신감을 얻고,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는 값진 시간을 가졌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 행사에 참여하며 아이들의 목소리로 따뜻한 변화를 만들어가고 싶다, ” 고 전했다.

한편, ‘책빛따라 아라온’은 인천 계양구가 주최한 책 문화 행사로, 다양한 연령층이 책과 함께 어울릴 수 있도록 구성된 체험과 공연, 전시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yanghb111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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