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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일 오명석 인천호남향우회 회장(오른쪽)이 부안마실축제 환영 리셉션에서 고향 부안군에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과 근농인재육성장학금 500만 원 등 총 1000만 원을 권익현 부안군수(왼쪽)에 기탁하고 있다./사진제공=부안군청 |
[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 기자] 양행복기자 오명석 인천호남향우회 회장이 지난 2일 부안마실축제 환영 리셉션에서 고향 부안군에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과 근농인재육성장학금 500만 원 등 총 1000만 원을 기탁했다.
오 회장은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첫해부터 3년 연속 고액 기부를 하고 있으며 매년 장학사업도 꾸준히 진행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오 회장은 “부안이 자신을 키워준 고향”이라며 “기부와 장학 지원이 부안의 미래를 밝히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오 회장의 꾸준한 나눔에 감사를 표하며 “기부금을 인재 육성과 군민 복지 사업에 사용하겠다”라고 말했다.
오 회장이 대표로 있는 ㈜엠에스오팜은 건강기능식품 및 의약품 유통·제조 전문기업으로 기업 성장과 더불어 사회공헌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범적인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부안군은 고향사랑기부금을 청년 정착, 어르신 돌봄, 환경 정비 등 군민 체감형 사업에 사용하고 있으며 고액 기부자들과의 협력을 통해 건전한 기부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yanghb111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