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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시설관리공단, 보육원 방충망 수리 재능기부 나서

[인천=아시아뉴스통신] 양행복기자 송고시간 2025-05-22 11:25

파인트리홈 아동숙사 6개소 방충망 16개소 수리로 주거환경 개선 -
부평구시설관리공단, 보육원 방충망 수리 재능기부 나서/사진제공=부평구시설관리공단

[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 기자] 인천시 부평구시설관리공단(윤낙영 이사장, 이하 ‘공단’)은 지난 14일과 16일 양일간, 부평구 일신동에 위치한 아동복지시설 ‘파인트리홈’의 아동숙사를 대상으로 방충망 수리 재능기부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공단 청사관리팀 소속 기술 전문인력 7명이 참여하여, 노후되고 훼손된 방충망 16개소를 교체·정비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이를 통해 아동들이 해충 걱정 없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공단은 2024년에도 동일 시설을 대상으로 일부 숙사의 방충망 수리를 진행한 바 있으며, 이번 활동은 일회성 지원이 아닌, 연속적이고 실질적인 재능기부 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당시 정비가 이루어지지 못했던 숙사와 추가로 보수가 필요한 공간을 이번 기회에 전면 점검하고 정비함으로써, 시설 전체의 방충망 상태를 개선했다.

또한 봉사활동 직후 보육원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평균 100점을 기록해 높은 만족도를 확인했다.

윤낙영 공단 이사장은 “아이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직원들이 뜻을 모아 진행한 활동이라 더욱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도 공단은 도움이 필요한 곳에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yanghb111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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