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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로케이 항공, 중국 칭다오 정기편 신규 취항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장하영기자 송고시간 2025-05-26 12:33

『청주~ 중국 칭다오 정기노선』취항식./사진제공=충북도청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에어로케이항공(대표 강병호)이 5. 26.(월) 청주국제공항에서『청주~ 중국 칭다오 정기노선』취항식을 개최하였다.

이날 취항식에는 김영환 충청북도지사를 비롯해 이범석 청주시장, 강병호 에어로케이항공 대표, 성승문 청주공항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 하였으며, 청주공항 개항이래 처음으로 취항하는 칭다오 노선에 대한 많은 기대감을 나타냈다.

청주~칭다오 노선은 주7회(매일) 운항한다. ▲청주출발편은 월~토요일 08시 05분, 일요일 20시 30분에 편성되었으며, ▲청주귀국편은 월~토요일 12시 35분, 월요일 01시30분에 도착하는 것으로 편성되었다. 칭다오 자오둥 공항은 연간 4천만명 가까운 이용객이 몰리는 중국의 인기공항 중 한곳으로 슬롯확보가 어려운 공항으로도 유명하다.

이번 청 주~칭다오 노선 개설에 필요한 슬롯을 확보하기 위해 에어로케이항공이 중국 공항 당국과의 협의 과정에서도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는 후문이다.

지난 2002년 산둥성과 우호교류 협정을 체결한 충청북도는 청주~칭다오 직항노선을 활용하여 교류를 활성화 한다는 방침이다.

금년 하반기중 양 지역의 교류 ‧ 협력사항을 논의하기 위한 대표단 방문일정을 비롯해 칭다오 지역의 현지여행사를 충북으로 초청하는 팸투어 일정 등도 검토하고 있다.

특히, 금년 3분기부터 한국에 입국하는 중국 단체관광객의 비자면제 제도가 시행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청주~칭다오 노선을 활용한 인바운드 관광객 유치에도 관심이 많은 상황이다.

이날 취항식에 참석한 김영환 도지사는 “칭다오 노선은 지방공항중 청주, 김해, 제주에서만 운항하는 노선으로 경기남부권과 강원권, 호남권, 경북내륙권 등 여러지역의 주민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된다”며“충북도민의 항공서비스 편의를 높일 수 있도록 국제노선 다변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gywhqh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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