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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평복지재단, 시원하고 행복한 여름나기 여름이불 전달식./사진제공=증평군청 |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충북 증평군은 (재)증평복지재단(이사장 신연택)이 2025년 시원하고 행복한 여름나기 취약계층 지원 사업으로 여름이불 70개(315만원 상당) 전달식을 가졌다고 9일 밝혔다.
이불은 증평군노인복지관의 은빛사랑채에서 어르신들이 직접 만든 제품으로 지역 내 기초생활 수급자, 독거노인, 저소득 장애인 및 아동·청소년 등 취약계층에 혹서기 대비 물품으로 전달될 계획이다.
이불을 전달받은 대상자는 “여름이불을 덮고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어 행복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신연택 이사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고 건강하게 지낼 수 있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소외된 이웃에 관심을 기울이는 지역사회 분위기가 계속 이어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증평복지재단은 2019년부터 시원하고 행복한 여름나기 사업의 일환으로 해마다 여름이불을 지역의 취약계층에게 지원해 오고 있다.
gywhqh021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