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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천문화원, ‘경기청소년전통문화예술학교’ 입학식 단체사진/사진제공=부천문화원 |
[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 기자] 부천문화원(원장 권순호)은 6월 14일(토), 송내어울마당 4층 솔안아트홀에서 ‘2025 경기청소년전통문화예술학교’ 입학식을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이날 입학식은 청소년 수강생들과 학부모들이 참석한 가운데, 활기차고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다. ‘경기청소년전통문화예술학교’는 청소년들이 전통문화예술을 직접 체험하고 배우며, 우리 문화의 가치를 이해하고 계승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입학식은 그 첫걸음을 알리는 뜻깊은 자리였다.
입학식에서는 6명의 전통예술 강사들이 각자 맡은 강좌와 관련된 짧은 퍼포먼스를 직접 무대에서 선보이며, 학생들의 큰 관심과 호응을 이끌어냈다.
공연은 장구(진동규), 민속놀이(김태정), 탈춤(이영준), 피리·단소(변은정), 판소리(권도연), 한국무용(백상하)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다양한 전통 예술의 매력을 생생하게 전달했다.
참석한 학생들은 전통문화예술이라는 다소 낯선 분야에 대한 설렘과 긴장 속에서, 새로운 도전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이번 예술학교는 단순한 교육을 넘어, 학생들이 자신만의 감각과 해석으로 전통을 새롭게 풀어가는 창조적 여정의 시작이 되었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
또한, 강사와 학생이 함께 소통하고 배우는 ‘워크숍’, 그리고 배움의 성과를 무대에서 나누는 ‘성장발표회’도 예정되어 있어, 참여 청소년들의 지속적인 성장과 성취를 적극적으로 지원해나갈 예정이다.
yanghb111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