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부평구의회 김숙희 의원 (국민의힘 )/사진제공=부평구의회 |
[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 기자] 인천시 부평구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소속, 김숙희 의원( 국민의힘 갈산 1·2, 삼산1동)이 지난 269회 부평구의회 정례회에서 '예방접종 지원에 관한 조례'를 대표 발의 했다.
조례는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부평구민의 건강권을 확보하고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지역사회를 구현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례의 주요 내용으로는 ▶예방접종 계획 수립 의무화로 예방접종에 대한 구청장의 책임 강화 ▶대상포진 및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비용의 지원 ▶신청 절차 규정 및 위탁 의료기관 운영을 담았다.
조례를 발의한 김숙희 의원은 " 이번 조례는 부평구민의 건강권을 최우선으로 지키고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필수적인 제도적 기반"이라며 " 특히 취약계층과 고령층에 대한 예방접종 지원을 확대함으로써 건강 불평등을 해소하고 모두가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김숙희 의원은 "부평구는 인구대비 고령층 및 취약계층 비중이 높아 예방접종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된다" 라며, "이번 조례를 통해 구민들이 예방 접종에 대한 부담감을 덜 수 있도록 지원하고 감염병 예방에 앞장서는 선도적인 지자체가 되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yanghb111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