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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호국보훈의 달’ 맞아 나눔으로 헌신 되새겨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장하영기자 송고시간 2025-06-24 13:47

충주시, ‘호국보훈의 달’ 맞아 나눔으로 헌신 되새겨./사진제공=충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충주시 각계에서 국가를 위해 헌신하고 희생한 유공자를 기리는 물결이 이어졌다.

한국자유총연맹 충주시지회 교현2동 위원회(위원장 홍기황)는 지난 23일 6.25 참전용사 가정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삼계탕 나눔 봉사를 진행했다.

회원들은 관내 거주 참전유공자 4가구 직접 찾아 삼계탕을 전달하고 안부를 나누며 보훈정신을 되새겼다.

홍기황 위원장은 “나라를 위해 몸 바쳐 희생하신 6.25 참전유공자분들의 숭고한 희생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보훈 가족에 대한 따뜻한 돌봄의 손길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자유총연맹 교현2동 위원회는 매년 6월 6.25 참전유공자와 보훈가족을 위한 삼계탕 나눔 봉사와 선물 전달 등의 활동을 열고 있다.

같은 날 한전MCS(주) 충주지점(지점장 이형근)도 대한민국상이군경회 충북지부 충주시지회(지회장 손택수)를 찾아 국가유공자를 위한 성금 50만 원을 쾌척했다.

이형근 지점장은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하신 국가유공자들의 자립과 복리증진을 위해 성금을 마련했다”며, “국가유공자들에 대한 관심을 놓지 않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에 관심을 가져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다하겠다”고 말했다.


gywhqh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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