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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나눔봉사단·사랑드림봉사단 바자회 수익금, 향수어린이집, 프리마켓 수익금,이원면 새마을협의회 이원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기탁./사진제공=옥천군청 |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지난 24일, 옥천군에서 총 세 건의 나눔 활동이 연이어 이어졌다.
먼저 옥천군 행복나눔봉사단(회장 정민우)과 사랑드림봉사단(회장 박남희)이 공동으로 바자회를 개최하고 발생한 수익금 1,313천 원을 옥천군 행복나눔 연합모금에 기탁했다.
기탁식에 참석한 정민우 회장과 박남희 회장은“지역 주민들과 함께 힘을 모아 더 많은 이웃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 앞으로도 나눔과 봉사로 지역사회를 위해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같은 날 향수어린이집(원장 조선희)은 어린이집 원아들과 학부모와 함께 프리마켓을 통해 발생한 수익금 전액 2,321천 원을 옥천군 행복나눔 연합모금에 기탁했다.
이번 프리마켓은 지난 12일 어린이집에서 진행되었으며 원아들과 학부모가 준비한 장난감, 도서, 옷, 신발 등이 판매되어 총 2,321천 원의 수익을 올렸다. 아이들과 학부모들은 수익금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되길 바란다며 자발적으로 기부를 결정했다.
조선의 원장은“아이들이 문건을 사고파는 경험과 나눔의 의미를 배우고 누군가를 도울수 있다는 것을 직접 체험하고 느끼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아이들의 작은 정성이 우리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이원면 새마을협의회(회장 김진범, 부녀회장 박철숙)도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이원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성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는 새마을협의회 회원들이 마을 유휴부지 약 1,000평에 감자를 재배하여 지난 17일 수확하며 실시한 온라인 판매로 얻은 수익금으로 마련되었다.
김천진 이원면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지역사회를 먼저 돌보는 새마을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값지게 사용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여러분들의 정성이 큰 감동으로 번진 것 같다”며“좋은 마음으로 기탁한 만큼 뜻에 따라 관내 취약계층에 잘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향수어린이집은 매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정기기부를 통해‘착한어린이집 1호’로 지정된 이후에도 2019년 어린이집 자선콘선트 후원금과 2024년 전국 119소방동연 경연대회 우승상금을 기탁하는 등 나눔을 실천하는 교육현장의 모범사례로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각종 행사 마다 궂은일을 도맡아 봉사해 오고 있는 이원면 새마을협의회는 매년 김장나눔, 국화빵 나눔 등으로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해오고 있다.
gywhqh021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