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17일 금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6월의 인천공항세관인」에 유미리내 주무관 선정

[인천=아시아뉴스통신] 양행복기자 송고시간 2025-07-01 09:11

X-ray 정밀판독으로 세탁세제에 은닉한 마약류 11.3kg 적발
(왼쪽부터) 김종호 인천공항본부세관장  유미리내 주무관/사진제공=인천공항본부세관

[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 기자] 인천공항본부세관은 2025년 ‘6월의 인천공항세관인’에 유미리내 주무관을 선정했다.
 
유미리내 주무관은 사전정보 없이 우편물의 내용물에 대한 우범요소를 포착하고, 정밀 엑스레이 판독을 통해 케타민 10.02kg 등 마약류 11.3kg을 적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왼쪽부터) 윤채경 유미리내 주무관  김종호 인천공항본부세관장 박희영 이형미 한지현 주무관/사진제공=인천공항본부세관

◉ 각 업무 분야별 유공자로는
 
① 일반행정분야에는 공매입찰보증금·낙찰대금 납부 방법에 인터넷뱅킹을 최초 도입하여 민원인의 편의를 제고하고, 세관 공매의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강화하는 데 기여한 이형미 주무관을,
 
② 여행자통관분야에는 밀수품목별 우범자 정보를 분석하여 대마초 및 액상대마 1.3kg, 통관요건 미구비 식물 모종 2,650개를 적발한 한지현 주무관을,
 
③ 조사분야에는 새로운 수사 기법을 도입하여 디지털포렌식* 자료에서 거짓진술을 반박할 결정적 증거자료를 발견해 피의자를 구속 및 송치하는 데 기여한 윤채경 주무관을 선정하였다.
* 디지털포렌식: 디지털 증거를 수집·보존·분석·현출하는데 적용되는 과학기술 및 절차
 
또한, 6월의 업무우수자로는 취약 시간대, 감시 사각지대에 대한 순찰 강화를 통해 화장실에 은닉된 담배 7,200여 갑을 적발한 박희영 주무관을 선정하였다.
 
인천공항본부세관은 앞으로도 관세행정에서 탁월한 역량을 발휘하고, 적극적인 행정으로 기관 발전에 기여한 직원을 발굴해 포상할 예정이다. 

yanghb1117@hanmail.net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