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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내충인동 새마을남녀협의회, 코스모스 꽃길 포토 존 설치./사진제공=충주시청 |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충주시 성내충인동 새마을남녀협의회(회장 김현수, 홍순화)는 교현천변 일원에 코스모스 꽃길 포토 존 2개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고 지난 8일 밝혔다.
이번 꽃길 개장은 충청북도가 시행하는‘2025년 도민과 함께하는 1 읍면동 1 공동체 사업’의 일환으로, 충주시에서는 성내충인동 새마을협의회가 선정되며 본격 추진됐다.
성내충인동 새마을협의회는 5월부터 꽃길 조성을 위해 제초 및 주변 환경 정비 등을 꾸준히 실시하며 지역 상권 활성화와 주민 쉼터 조성을 위한 코스모스 꽃길 조성 사업을 준비해 왔다.
조성된 꽃길은 성내충인동 교현천 소봉교와 충의교 일원 약 2,000평 규모이며, 가을철 대표 꽃 코스모스를 중심으로 다양한 화초류가 심겨 있다.
또한 방문객들을 위한 포토 존이 설치되어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인근 자유시장 상권과의 연계를 통해 장날(5일, 10일)에는 꽃길을 배경으로 다양한 주민 참여형 이벤트 행사도 개최될 예정이다.
김현수 회장은 “이번 꽃길과 포토 존 조성은 지역공동체의 자발적 노력이 만든 결과”라며 “코스모스 꽃길이 시민들의 쉼터이자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성내충인동 새마을남녀협의회는 근면, 자조, 협동의 새마을 정신을 바탕으로 꽃 심기, 방범 활동, 도로변 제초 작업, 환경 정화 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며 밝은 지역사회를 구현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gywhqh021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