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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농기원, 멜론·토마토 고온기 병해충 교육 진행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장하영기자 송고시간 2025-07-10 17:18

충북농기원, 멜론·토마토 고온기 병해충 교육./사진제공=충북도청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충북농업기술원(원장 조은희)은 7월 10일 수박연구소에서 도내 수 박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방울토마토와 멜론 등 후작물의 고온기 병 해충 관리를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수박 재배 농가들은 봄철 수박 수확 후 다시 수박을 심는 방식이 일반적이었으나, 2023년 통계청에 따르면 충북 수박 생산량의 80% 이상을 차지하는 음성과 진천 지역에서는 방울토마토나 멜론으 로 후작물을 바꾸는 사례가 더 많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수박연구소에서는 상대적으로 재배 정보가 부족한 후작물에 대한 교육 수요를 반영해, 방울토마토와 멜론 중심의 맞춤형 교육을 적극행정을 통해 추진해왔다.

이번 교육에서는 이상기후에 대응한 수박·멜론·방울토마토의 병해충 방 제 요령과 토양 관리, 농약 안전 사용법 등 실질적인 재배 관리 기술을 중심으로 심도 있게 다루었다.

또한 현장에서 실제로 발생하는 문제를 중심으로 원인을 분석하고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방식으로 교육을 운영해, 참석한 농업인들로부터 큰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도 농업기술원 정금재 연구사는 “이번 교육을 통해 고온기 병해충에 효과적으로 대응해 고품질의 수박과 방울토마토, 멜론을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연구와 현장 중심의 컨설팅, 교육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gywhqh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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