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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곡천 물놀이장 전경./사진제공=진천군청 |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충북 진천군이 여름철을 맞아 오는 7월 19일부터 8월 17일까지 백곡천, 백사천 물놀이장을 개장·운영한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50분 운영 후 10분 휴식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정기적인 시설 점검과 수질 관리를 위해 백곡천 물놀이장은 매주 월요일, 백사천 물놀이장은 매주 화요일 휴장하며 우천 등 기상 상 황이나 수질오염 발생시에도 운영을 중단한다.
본격적인 개장에 앞서 시설, 안전관리 상태 점검을 위해 18일에 는 시범 운영을 실시한다. 백곡천·백사천 물놀이장은 연간 2만2천여 명이 방문하는 지역 대표 여름 명소로, 진천군민뿐만 아니라 인근 지역 주민들도 무료 로 이용할 수 있어 해마다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올해 백사천 물놀이장은 매주 월요일을 ‘장애인 배려 운영 일’로 지정해 운영하며 이용객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안전요원과 자원봉사자를 배치할 예정이다.
황주영 군 체육진흥과 주무관은 “백곡천·백사천 물놀이장은 도 심 속에서 남녀노소 누구나 시원하게 여름을 즐길 수 있는 공간” 이라며 “군민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깨끗하고 안전한 물놀이장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gywhqh021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