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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오정서, 교통 기초질서 준수 민·관·경 합동 캠페인

[인천=아시아뉴스통신] 양행복기자 송고시간 2025-07-15 12:32

‘5대 반칙운전 근절’을 통한 도로 위 교통질서 확립
부천오정서, 교통 기초질서 준수 민·관·경 합동 캠페인/사진제공=부천오정서

[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 기자] 부천오정경찰서는 봉오대로사거리에서 교통기초질서 확립을 위한 ‘5대 반칙 운전 ’ 근절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날 캠페인에는 부천오정경찰서, 모범운전자연합회, 부천시 교통정책과 등 20여명이 참여하여 시민들을 대상으로 현수막, 피켓 등을 활용해 운전자들에게 5대 반칙운전 근절을 알리고 교통 기초질서 준수를 강조했다.
 
‘반칙 운전’은 위반 행위가 중대하지 않다고 생각해 자신의 이익을 위해 불공정한 방식으로 안전을 위협하는 교통질서 위반 행위를 뜻한다.
 
5대 반칙 행위는 ∆끼어들기 ∆꼬리물기 ∆새치기(불법)유턴 ∆버스 전용차로 위반 ∆비긴급 구급차 법규위반 등 이다.
 
경찰은 “나부터 지키는 기초질서, 안전한 대한민국”을 슬로건으로 7~8월 홍보·계도 기간을 갖고 오는 9월부터 집중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규환 부천오정경찰서장은 “끼어들기 등은 자칫 사소한 위반 행위로 보일 수 있겠지만 시민들의 안전을 위협하고 불편·불신을 야기시키고 있다. 이와 같은 반칙운전 근절을 통해 사회적 신뢰를 높이는데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yanghb111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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