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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주시, 이웃과 함께 나누는 따뜻한 삼계탕 한그릇./사진제공=충주시청 |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충주시에서 이웃을 위한 삼계탕 나눔이 활발하게 전개되고 있다.
금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진광주, 공공위원장 김선희)와 금가면 향기누리봉사회(회장 김순덕)는 다가오는 초복을 맞아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활발히 활동 중인 금가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향기누리봉사회는 지난 14일 지역 홀로 어르신과 복지 사각지대 70여 가구에 손수 만든 삼계탕을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폈다.
목행용탄동 향기누리봉사회(회장 김명자)는 불볕더위로 힘들게 보내고 있는 독거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위한 릴레이 삼계탕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봉사회 회원 15명은 지난 14일 이른 아침부터 닭고기와 인삼, 대추, 마늘 등 영양가 높은 삼계탕과 떡, 겉절이, 찰밥 등을 준비해 더위에 취약한 독거 어르신과 거동이 불편한 주민 등 30여 분에게 전달하며 온정을 나눴다.
시 관계자는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살뜰한 마음으로 봉사하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시에서도 소외된 주변 이웃들의 복지 향상에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gywhqh021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