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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좌2동 새마을부녀회·협의회, 어르신 여름챙기기 삼계탕 나눔 행사/사진제공=서구청 |
[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 기자] 인천 서구 가좌2동 행정복지센터(동장 박송배)는 새마을부녀회(회장 조명지)와 새마을협의회(회장 배형걸)가 지난 11일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관내 어르신 300여 명을 초대하여 삼계탕 나눔 행사를 가졌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무더위로 지쳐가는 여름을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보내시길 기원하는 마음으로 마련하였으며,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은 당일 새벽부터 직접 삼계탕을 조리하여 따뜻한 손길을 전달하였다. 또한 가좌2동 자생단체인 주민자치회 및 통장자율회 회원들도 동참하여 삼계탕 대접 봉사활동을 펼쳤다.
조명지·배형걸 새마을부녀회·협의회장은 “무더운 날씨로 지쳐있는 어르신들이 삼계탕 한 그릇으로 조금이나마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는데 보탬이 된다고 생각하니 뿌듯하며, 앞으로도 어르신과 함께 정과 나눔을 실천하는 가좌2동 새마을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박송배 가좌2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삼계탕을 정성껏 준비하여 관내 어르신들게 대접해준 새마을부녀회·협의회 회원들게 깊이 감사드리며, 폭염을 대비하여 피해가 없도록 취약계층을 살피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yanghb111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