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27일 목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옥천군, 국정과제 반영 위해 국정기획위원회 방문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장하영기자 송고시간 2025-07-23 12:32

국정과제 반영 위해 국정기획위원회 방문./사진제공=옥천군청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옥천군은 역점 추진 중인 지역 핵심 사업이 새정부 국정과제로 반영될 수 있도록 국정기획위원회 박수현 균형성장특별위원장(국회의원)과 이연희 경제2분과 자문위원(국회의원)을 만나 필요성과 타당성을 설명하고 국정과제 반영을 요청했다.

이번에 건의한 사업은 ▲경부고속도로 금강IC 이설, ▲대전~옥천 위험구간 직선화(터널), ▲국립 팔음산 산림복지단지 조성까지 총 3건으로 교통 인프라 개선과 주민 안전 확보, 산림휴양·복지 기능까지 아우르는 지역 균형발전의 중장기 핵심 성장동력으로 평가된다.

군은 특히 그동안 군정 핵심사업이 국가계획에 포함될 수 있도록 국정과제 대응 TF를 신설·운영하며 군수 주재 회의, 전문가 자문, 관련 부처 협의 등을 지속해 왔다. 이를 통해 사업별 필요성을 객관적으로 검증했으며 정부 정책 방향과의 연계성을 높이기 위해 실무 대응 또한 집중해 왔다.

이번 국정기획위원회 면담은 이러한 사전 준비의 연장선에서 추진된 대면 건의 활동으로 중앙정부의 정책기조와 옥천군의 지역발전 전략이 유기적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한 것이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이번 3개 사업은 옥천의 지리적·생태적 강점을 살려 교통과 휴양 인프라를 개선하고 지역경쟁력을 높일 전략사업”이라며 “중앙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군민 안전과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옥천군 발전계획을 반드시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gywhqh0214@naver.com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