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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1회 바이오 의과학 실험경연대회 포스터./사진제공=충북도청 |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의과학 실험을 통해 우리나라 바이오 의과학 분야의 미래를 조망하고, 차세대 과 학 인재를 발굴하기 위한 전국 규모의 대회가 열린다.
‘제21회 바이오 의과학 실험경연대회’가 오는 10월 25일(토) 충청북도 오송에 위치한 충북 C&V센터에서 개최된다.
이 대회는 전국 초(5~6학년)·중·고등학생 150팀을 대상으로 하며, 학생 2명과 지도교사 1명으로 한 팀을 이뤄 의생명과학 분야와 관련된 실험 및 실습 과제를 수행하게 된다.
이번 대회는 학생들이 의과학적 사고력과 실험 역량을 키우고, 관찰을 통해 과학 적 원리를 이해하며 미래 바이오 의과학 분야를 이끌어갈 우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마련된 행사다.
대회는 충청북도와 (재)오송바이오진흥재단이 주최하고, 충북바이오산학융합원과 충북대학교가 주관한다.
의생명과학에 관심 있는 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 으며, 참가 신청은 9월 12일(금)까지 오송바이오진흥재단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 접수로 진행된다.
입상자에게는 산업통상자원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비롯해 충청북도지사상, 충청북도교육감상, 한국생명공학연구원장상, 충북바이오산학융합 원장상 등이 수여될 예정이며, 상금도 함께 제공된다.
바이오와 의생명 분야에 열정을 가진 학생들에게는 실험을 통한 창의력 발휘와 함께, 관련 분야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할 이번 대회는 미래 과학 인재들에게 의미 있는 성장의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gywhqh021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