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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일 장흥군 제18회 정남진 장흥물축제 개막식이 열린 가운데 왼쪽부터 최정현 재인장흥군민회장(인천변호사협회 회장), 김성 장흥군수, 문주현 MDM그룹회장, 오명석 인천호남향우회장, 홍의주 전 인천라이온스총재 등이 제18회 정남진 장흥물축제 개막식 행사에 참석해 참석자들의 박수 갈채를 받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기자 |
[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 기자] 제18회 정남진 장흥물축제가 지난 26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9일간 전남 장흥군 탐진강과 우드랜드 일원에서 화려하게 막을 올렸다.
이번 축제는 '장흥은 지금 즐거움이 콸콸콸!'이라는 주제로, 장흥의 물이 건강과 치유를 담당하면서 다채롭고 흥미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돼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무더운 여름, 시원한 물을 테마로 한 다양한 체험행사와 공연이 마련돼 가족 단위 관광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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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8회 장흥군 정남진 물축제에서 장흥군 태국간의 문화 관광 축제 교류 증진을 위한 홍보대사로 위촉된 마툼(왼쪽) Dj_ matoom, 홍의주 인천 라이온스 총재(가운데), 오명석 인천호남향우회장(오른쪽)이 내빈으로 참석해 개막식을 지켜보고 있다./아시아뉴스텅신=양행복기자 |
26일 열린 개막식에는 김성 장흥군수를 비롯해 김대중 전라남도교육감 등 각계각층의 인사들과 인천호남향우회 오명석 회장, 외무부소관 (사)국제희망나눔네트워크 조기종 중앙회장(전 대한기자연합회 회장), 재인천장흥군민회 최정현 회장, 국제라이온스 홍의주 총재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여름 방학을 맞은 어린이들과 가족단위 관광객들이 개막식에 대거 참석해 뜨거운 열기로 가득했다.
김성 군수는 “장흥은 깨끗한 물과 아름다운 자연을 가진 지역으로, 해마다 물 축제를 통해 그 가치를 널리 알리고 있다”며 “전국적으로 수해로 고통받고 있는 이재민들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축제 수익금을 피해지역에 기부해 이웃과 함께하는 축제가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정남진 장흥물축제는 매년 여름 장흥을 대표하는 관광 명소로 자리잡고 있으며, 올해도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yanghb111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