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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6.30.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당미교 하부 폐기물 투기 및 방치 현장사진/사진제공=녹색환경보전협회 |
[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 기자] 지구온난화에 따른 기상이변이 빈번하게 발생하면서 최근 한반도를 덮친 200년 만의 한번 발생할 법한 수준의 극한폭우로 많은 인명피해와 재산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녹색환경보전협회(협회) 사무처는 국토교통부 산하기관인 한국도로공사의 고의적 관리·감독 의무 해태에 따른 환경오염 문제가 매우 심각한 상태라고 했다.
협회에 따르면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하부의 통로암거와 경사면에 무단 투기된 각 종 쓰레기(폐기물)등이 주변 생태계 파괴의 큰 영향을 미치고 심각한 환경오염을 유발하고 있는 실정이다" 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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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01.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당미교 하부 현장에서 한국도로공사 담당자와 현장확인/사진제공=녹색환경보전협회 |
특히 상수원 보호구역과 수도권고속도로 일대는 무단 투기된 폐기물 처리 지연과 비점오염원에 의한 오염을 묵인·방치 하는 일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러한 한국도로공사의 고의적 관리·감독 의무를 해태하는 행위에 대하여 관계 부처에도 여러차례 진상조사와 특단의 조치를 요청했으나 나몰라라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협회는 최근 신문고에 폐기물 무단 투기(방치) 지연에 따른 특단의 조치를 요청했다. 이에 한국도로공사 인천지사는 조치(처리)를 하였다고 알려왔으며, 현장을 확인 한 결과 나뭇가지를 꺾어 덮어서 폐기물이 그대로 방치되어 있었다.
이에 한국도로공사 인천지사에 현장 확인(입회)을 요청하고 신문고에 처리했다고 한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당미교 하부의 현장을 확인 하였다.
지난 7월 1일 현장에서 폐기물 은폐에 대해 한국도로공사 담당자에게 왜 처리를 하지 않고 나뭇가지를 꺾어 덮어 놓고 처리를 했다고 했는지? 현장을 나와서 확인은 했는지? 처리 지연에 따른 문제에 대하여 해명을 요청 하였으나 아직까지도 아무런 회신이 없다.
심수경 사무처장은 “한국도로공사의 환경관리 인식에 대한 미비로 고속도로가 심각한 생태계 파괴 등 심각한 환경오염이 유발하고 있다”며 “사법기관과 행정기관의 철저한 진상조사와 책임자 처벌 등 특단의 조치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력하게 촉구했다.
yanghb111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