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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지지율 63.3%...3주 만에 반등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장하영기자 송고시간 2025-08-05 00:07

(사진제공=대통령실)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3주 만에 반등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7월 28일부터 8월 1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2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7월 5주차 주간 정례 조사 결과 이 대통령 취임 9주차 국정 수행 지지도(긍정 평가)는 지난주 대비 1.8% 상승한 63.3%를 기록했다. 매우 잘함 51.1%, 잘하는 편 12.2%였다.
 
(사진제공=대통령실)



부정 평가는 1.6% 하락한 31.4%로 나타났다. 매우 잘못함 24.8%, 잘못하는 편 6.6%였다. '잘 모름'은 0.2% 감소한 5.3%였다. 긍정-부정 평가 격차는 31.9%로 오차범위 밖이다.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는 취임 후 첫 주부터 7월 2주차까지 5주 연속 상승하다가 인사청문회 등의 여파로 2주 연속 하락했지만 이번에 다시 반등했다. 7월 2주차 64.6%에서 3주차 62.2%, 4주차 61.5%로 소폭 하락했다가 5주차에 63.3%로 상승했다.
 
더불어민주당./아시아뉴스통신 DB



정당 지지도에서도 민주당이 상승세로 전환했다.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1일까지 이틀간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012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정당 지지도는 민주당이 전주 보다 3.7% 높아진 54.5%, 국민의힘은 1.8% 하락한 27.2%를 기록했다. 양당 간 격차는 21.8%에서 27.3%로 더욱 벌어졌다.

개혁신당은 1.0% 낮아진 2.8%, 조국혁신당은 0.9% 낮아진 2.6%, 진보당은 0.2% 높아진 1.4%, 기타 정당은 0.7% 높아진 3.0%를 기록하였다. 무당층은 0.8% 감소한 8.5%로 조사됐다.

한편, 이번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율 조사는 5.3%의 응답률에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였다. 정당 지지도 조사는 4.4%의 응답률에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다. 두 조사 모두 무선(100%) RDD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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