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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수사부터 신원확인까지...바다위 과학수사관 전문 역량 강화

[인천=아시아뉴스통신] 양행복기자 송고시간 2025-08-08 10:53

DNA 감식・미세증거 분석 역량 확보로 수사・재난 대응력 동시 확보
전국 해양경찰 과학수사관 및 형사(18명) 대상으로 한 DNA 감식 및 미세증거 분석 전문과정(부산가톨릭대학교 위탁교육)을 수료하여 수료장 수여식을 하고있다./사진제공=해양경찰청

[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 기자] 해양경찰청(청장 김용진)은 해양범죄 수사의 전문성과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과학수사관 및 형사(전국 18명)를 대상으로 한 DNA 감식 및 미세증거 분석 전문과정을 부산가톨릭대학교와 협력하여 전문역량 강화를 위한 위탁교육을 운영(8.4.~8.8.)하였다고 밝혔다.

* 부산가톨릭대는 2021년 전국 4년제 일반대학 최초로 과학수사 전공을 학부 과정에 개설‧운영 중

주요내용으로는 ▲ DNA 감식, 미세증거 분석 교육 ▲ 음성분석, 범죄심리, 법의방사선학 등 과학수사 및 마약분석 분야 전문가 특강과 ▲ 글로벌 DNA 신속 분석 장비의 작동 원리와 실습 교육을 제공하는 등 최신 분석기기 활용 역량도 함께 강화하였다.

김인창 수사국장은 “과학수사 분야의 전문성 확보는 ‘해양범죄수사’와 ‘해양재난희생자신원확인’ 신속 대응의 핵심 역량” 이라며, “앞으로도 실무 중심의 교육 과정을 확대해 현장 대응력을 갖춘 과학수사 전문 인력을 지속적으로 양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yanghb111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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