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참여작가=도화정혜숙, 심향고원정, 아원권유미, 여운김미경, 금정김율아, 유향박은아, 소향유정아, 늘봄이경진, 진설임채화, 청란장현주, 서림지경옥, 희현최혜미, 소담최영희/사진제공=흰구름 나그네 김경수 |
[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 기자] 민화의 아름다움과 전통을 계승·발전시키고 있는 하루앤도화가 제3회 정기회원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이상향’이라는 부제로, 회원들의 한층 깊어진 예술 세계를 선보이는 자리다.
전시는 8월 8일부터 14일까지, 인천문화예술회관 미추홀실에서 진행되며, 병풍 문자도, 핫핑크 파초도, 운룡도, 모란도, 계관도 등 다양한 민화 작품 총 50여 점이 전시된다. 작품들은 각기 다른 주제 속에 희망과 염원을 담아낸 것으로, 관람객들에게 전통 민화의 매력을 새롭게 전달할 예정이다.
하루앤도화는 (사)민화협회 인천부평지회를 맡고 있는 단체로, 2년에 한 번 정기회원전을 열며 인천 부평 지역에서 활발한 창작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역 내 전통예술의 저변 확대와 민화의 현대적 해석을 시도하며,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하루앤도화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그간 갈고닦은 회원들의 역량을 보여주는 뜻깊은 무대”라며, “더운 여름, 시원한 전시장에서 아름다운 민화 작품을 감상하고 회원들에게 따뜻한 응원을 보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yanghb111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