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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구의회 의원연구단체“다문화”다문화 정책 현장 의견 공유 간담회 개최

[인천=아시아뉴스통신] 양행복기자 송고시간 2025-08-19 16:23

서로 다른 ‘안녕하세요’를 잇다… 다문화 현장 소통 강화
인천 부평구의회 의원연구단체인-2025 부평구 다문화 정책 연구회 허정미 대표 의원/사진제공=부평구의회

[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 기자] 인천 부평구의회 의원연구단체인「2025 부평구 다문화 정책 연구회 “다문화”(대표의원 허정미)」가 8월 4일과 8월 13일 두 차례에 걸친 다문화 현장방문을 마친 뒤, 현장에서 수집한 생생한 의견을 토대로 8월 19일 부평구 다문화 관련 부서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인천 연수구와 경기도 안산시의 다문화 주요 거점시설을 직접 방문하여 현장의 실태와 관계자들의 목소리를 청취한 후, 이를 바탕으로 부평구 정책 담당 부서에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연구회 대표의원인 허정미 의원과 해당 연구회의 박영훈 의원이 함께 참여했다.
 
간담회에서는 지역 내 이주민과 다문화 가정이 겪고 있는 언어 장벽, 문화적 차이에서 비롯된 오해, 정보 접근의 한계, 제도 밖에 놓인 지원 사각지대 등 다방면의 현실적 문제들을 심도 있게 논의하며, 보다 실효성 있고 체감 가능한 정책적 대안을 모색하는 데 집중했다.
 
인천 부평구의회 의원연구단체인-2025 부평구 다문화 정책 연구회 허정미 대표 의원/사진제공=부평구의회

연구단체(대표의원 허정미)는 현장방문을 토대로 한 의견을 담당 부서에 상세히 전달하는 동시에 부평구의 지역 여건과 실정에 맞는 맞춤형 해결책 마련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협력적 정책 수립을 위한 논의를 지속해 나갔다.
 
허정미 대표의원은 “누구나 ‘안녕하세요’라고 인사하지만, 그 안에 담긴 문화적 맥락과 표현 방식은 모두 다를 수 있다”라며, “서로 다른 언어와 배경을 넘어 진심이 닿기 위해서는 말 이상의 이해와 존중이 필요하다. 그리고 그 출발점은 언제나 현장이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2025 부평구 다문화 정책 연구회 “다문화”(대표의원 허정미)는 앞으로도 다문화 정책의 내실을 강화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제안을 꾸준히 이어나가기 위한 연구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yanghb111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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