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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9일 협약식에는 전경천 부평지회장(왼쪽),세림병원 김도훈 원무부장,(오른쪽)이 의료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MOU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전경천 부평지회장 |
[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 기자] 사단법인 한국지체장애인협회 부평지회(지회장 전경천)와 세림병원이 2025년 8월 19일 부평구 세림병원에서 의료취약계층 지원과 장애인의 건강권 보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인천시의회 신은호 (전) 의장의 주도적 역할로 성사되었으며, 장애인 복지와 의료 서비스가 결합된 지역사회 상생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부평지회 소속 회원들은 △건강검진 비급여 항목 할인 △외래 진료비 할인 △장례식장 이용료 감면 등 폭넓은 혜택을 지원받게 된다. 이는 의료비 부담으로 인해 제때 치료를 받지 못하던 장애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세림병원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장애인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의료 복지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동시에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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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협약식에는 전경천 부평지회장 (왼쪽),세림병원 김도훈 원무부장,(오른쪽)이 의료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MOU 체결하고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전경천 부평지회장 |
이날 협약식에는 지체장애인협회 전경천 부평지회장, 문경인 부지회장, 임재학 후원회장, 신은호 인천시의회 (전) 의장, 세림병원 김도훈 원무부장, 정응철 1차장, 송광범 파트장이 참석했다.
전경천 지회장은 “이번 협약은 단순한 제휴가 아니라 장애인들이 지역사회에서 건강하고 존엄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하는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부평지회와 세림병원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정기 건강검진, 재활 치료, 예방 캠페인, 의료 봉사활동 등 다양한 형태의 협력을 단계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다. 양 기관은 단순한 의료비 지원을 넘어, 장애인과 취약계층이 지역사회 안에서 안정적으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협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의료기관이 단순한 진료 기능을 넘어 지역 복지 네트워크의 핵심 파트너로 나선 첫 사례로 평가된다. 지체장애인협회 부평지회와 세림병원의 협력은 앞으로 장애인과 취약계층의 건강권 보장을 위한 “지역형 의료복지 모델” 의 모범적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yanghb111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