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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새마을회, 계양2동 빌라 침수 세대 신속 복구 작업

[인천=아시아뉴스통신] 양행복기자 송고시간 2025-08-22 15:05

계양구새마을회 계양2동 빌라 침수 세대, 주민들과 신속 복구
계양구 새마을회 계양2동의 한 빌라 단지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가운데, 새마을지도자들의 발 빠른 봉사로 복구 작업이 신속히 이루어졌다./사진제공=계양구 새마을회

[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 기자] 지난 16일, 인천 계양구 계양2동의 한 빌라 단지가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가운데, 주민들과 새마을지도자들의 발 빠른 봉사로 복구 작업이 신속히 이루어졌다.

이날 현장을 찾은 오명석 계양구 새마을회 지회장은 “예상치 못한 큰 비로 주민들이 큰 어려움을 겪었지만, 서로 힘을 모아 복구에 나서는 모습에서 새마을운동의 진정한 가치와 연대 정신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재난 상황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지역사회 안전망 역할을 다하겠다, ” 고 밝혔다.

 
계양구 새마을회 계양2동의 한 빌라 단지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단지를 새마을지도자들의 발 빠른 봉사로 복구 작업이 하고 있다./사진제공=계양구 새마을회


오명석 회장은 김용애 부녀회장과 한남준 직장 회장이 중심이 되어 봉사활동은 진행했다며, 두 회장께서 새벽부터 피해 현장을 찾아 침수 가재도구 정리, 집안 진흙 제거, 쓰레기 분리 및 운반작업 등 을 주민들과 함께 직접 수행해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김용애 회장은 “갑작스러운 폭우로 피해를 입은 이웃들을 외면할 수 없었다”며, “주민 모두가 힘을 모아 빠르게 복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다”라고 전했다. 한남준 회장 역시 “이웃의 아픔은 곧 우리의 아픔”이라며 “앞으로도 어려움이 생기면 언제든 발 벗고 나서겠다 ”라고 소감을 밝혔다.

계양구 새마을회 계양2동의 한 빌라 단지 새마을지도자들의 발 빠른 봉사로 복구 작업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계양구 새마을회


이번 복구 활동에는 새마을회원들을 비롯해 지역 주민 다수가 자발적으로 동참했으며, 계양구청에서도 긴급 지원을 통해 현장 정리와 폐기물 처리에 협력했다.

이날 침수피해 이재민은 “갑작스러운 침수로 막막했는데, 이렇게 많은 분들이 도와줘 큰 힘이 됐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계양구 새마을회 계양2동의 한 빌라 단지 새마을지도자들의 발 빠른 봉사로 복구 작업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계양구 새마을회
 

이번 계양새마을회, 봉사활동은 단순한 피해 복구를 넘어, 지역 공동체의 따뜻한 연대와 나눔 정신을 보여주는 계기가 되었다는 평가다.


yanghb111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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