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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건희./(사진공동취재단) |
[아시아뉴스통신=서승희 기자]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재판에 넘겨졌다.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은 김 여사를 자본시장법 위반, 정치자금법 위반,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혐의로 구속기소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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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건희./아시아뉴스통신 DB |
전직 영부인이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헌정사상 역대 대통령 부부가 동시에 구속 상태로 재판받는 것도 처음 있는 일이다.
윤석열 전 대통령은 내란 특검에 구속기소 돼 재판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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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건희./(사진공동취재단) |
김 여사는 2009∼2012년 발생한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에 돈을 대는 '전주'(錢主)로 가담한 혐의를 받고 있다.
2022년 재·보궐선거와 지난해 국회의원 선거 등에서 국민의힘 공천에 개입한 혐의, 2022년 4∼8월 건진법사 전성배 씨를 통해 통일교 측으로부터 교단 현안을 부정하게 청탁받은 혐의도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