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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일 제27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가 열린, 인천연수구의회 정보현 자치도시위원장(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은 5분 자유발언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정보현 의원 |
[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 기자] 인천광역시 연수구의회 정보현 자치도시위원장(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은 지난 1일 제27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올여름 기록적인 폭우 속에서도 인명 피해 없이 구민의 안전을 지켜낸 연수구 전 공직자들의 헌신에 깊은 감사와 격려를 전했다.
정보현 위원장은 “이번 여름 전국적으로 크고 작은 비 피해가 잇따랐지만, 연수구는 한 건의 인명 피해 없이 무사히 지나갈 수 있었다”며, “이는 단순한 운이 아닌 공직자들의 땀과 노력이 만든 값진 성과”라고 강조했다.
특히 안전관리과를 비롯한 모든 부서의 직원들이 공사현장 및 지하차도 순찰, 산사태 취약지역 점검, 침수지역 출입통제 등 현장 대응에 적극 나서 피해를 사전에 예방했으며, 야간 및 주말 비상근무로 재난 대응에 한 치의 공백도 없도록 노력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
정보현 위원장은 “제273회 정례회 당시 빗물받이 사전 점검을 당부드렸는데, 이를 충실히 이행해주신 점에 대해 감사드린다”며 “이번 폭우 대응은 연수구 행정이 재난관리의 모범이 되었음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기후위기로 인해 국지성 폭우와 집중호우가 더욱 잦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재난 대응 매뉴얼 보완과 함께 인력·장비 확충 등 보다 체계적인 대비가 필요성을 강조하고, 기초적인 예방활동인 빗물받이 관리 등 현장 중심의 안전 대응이야말로 가장 효과적인 재난 대책임을 다시 확인했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정보현 위원장은“연수구의회도 집행부와 함께 구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관련 정책과 예산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yanghb111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