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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지역연계교육 활동 매니저 양성 위한 강의 성료

[인천=아시아뉴스통신] 양행복기자 송고시간 2025-09-09 18:28

시장을 미래세대 교육의 장으로 확장, 지역 상생 협력 모델 구축 앞장 -
강의 교재를 받아본 전통시장 시니어 해설사 참가자들/사진제공=이석민 팀장

[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이 지역 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미래세대의 경제 역량 및 지역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기 위한 '지역연계교육 활동 매니저 양성과정'의 일환으로, 9월 9일(화) 오전 9시부터 3시간 동안 '전통시장 체험활동 이해 및 사례'에 대한 강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강의는 인천광역시교육청 동부권역 마을교육 지원센터에서 진행되었으며, 부평구청소년수련관의 이석민 팀장이 강사를 맡아 전통시장 체험활동의 교육적 가치와 다양한 성공 사례를 참가자들에게 전달했다. 특히, 단순히 이론 교육에 그치지 않고 매니저들이 직접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활동 이해를 돕는 데 중점을 두었다.
 
따뜻한 환영인사와 자기소개 중인 해설사 참가자/사진제공=이석민 팀장

'지역연계교육 활동 매니저 양성과정'은 2025년 9월부터 12월까지 하반기 집중 추진되는 대규모 협력 프로젝트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인천지역본부, 인천교육청, 인천관광공사, 인천노인인력개발센터의 4자 협력을 통해 전통시장을 생활·문화·학습 공간으로 확장하고, 인천시 전통시장의 지속 성장과 내수 활성화를 도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양성과정을 통해 선발된 매니저들은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전통시장 내에서 △경제·환경 교육 △장보기 체험 △관광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하게 된다. 특히, 인천노인인력개발센터에서 양성된 전통시장 시니어 해설사들이 이 활동에 연계되어 어린이들에게 문화적 경험을 제공하고 세대 간 문화 교류를 확산하는 데 기여할 예정이다.
 
단체 기념 사진 촬영/사진제공=이석민 팀장

인천광역시교육청 마을교육협력과 김태정 팀장은 "이번 강의를 통해 양성될 지역연계교육 활동 매니저들은 우리 아이들에게 전통시장의 가치를 일깨워주고, 살아있는 교육의 장을 제공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10,000명 규모의 어린이 대상 전통시장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시장 친화적 이미지를 확산하고 미래 고객층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통시장 체험활동 기획 및 실행가이드 수강 중인 해설사 참가자들/사진제공=이석민 팀장

또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인천지역본부의 온누리상품권 지원, 인천관광공사의 장바구니 등 물품 지원, 인천노인인력개발센터의 시니어 인력 지원, 환경공단의 환경 교육 협력 등 각 기관의 유기적인 협업이 시너지를 발휘하여 지속가능한 지역 상생 협력 모델을 구축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의 교재를 받아본 전통시장 시니어 해설사 참가자들/사진제공=이석민 팀장

이번 교육은 매니저들에게 이론적 기반을 제공하고, 이어질 전통시장 체험활동 교안 작성 워크숍(9월 11일)과 모래내시장(9월 12일), 가좌시장(9월 16일), 용현시장(9월 17일), 부평종합시장(9월 18일) 등에서의 현장 실습(시연 및 실습)을 통해 실무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yanghb111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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