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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제2회 검정고시 합격증서 수여식 (왼쪽부터) 오영숙, 배기심, 김명자, 인천시 도성훈 교육감, 김순자, 김옥련, 김영란 강사/사진제공=효성사랑지역아동센터 황진아 센터장 |
[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 기자] 지난 2025년 8월 12일에 시행된 제2회 초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에서 다섯 명의 학습자가 당당히 합격의 기쁨을 안았다. 이번 성과는 단순한 시험 통과가 아닌, 배움에 대한 열정과 포기하지 않는 의지가 빚어낸 값진 결실이다.
특히 이번 합격은 김영란 강사의 헌신적인 지도와 따뜻한 격려, 그리고 학습자들의 끊임없는 노력과 인내가 함께 만들어낸 특별한 성과입니다. 쉽지 않은 배움의 길을 끝까지 걸어낸 학습자들의 도전정신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낸다.
이번 합격의 주인공은 부천 대산종합사회복지관의 배기심 학습자, 송현복지관의 김순자, 오영숙, 김옥련 학습자, 그리고 계양구 효성동 ‘꿈이음교실’의 김명자 학습자입니다. 특히 배기심 학습자는 우수한 성적으로 장학금까지 수여받으며 더욱 뜻깊은 성취를 이루었다. 이들의 도전은 많은 이들에게 큰 울림과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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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제2회 검정고시 합격증서 수여식이 열린, 인천시 도성훈 교육감과 함께 기념촬영/사진제공=효성사랑지역아동센터 황진아 센터장 |
또한 이번 성과에는 도시재생센터, 효성노인문화센터, 효성사랑지역아동센터의 따뜻한 후원과 협조가 함께했다. 세 기관의 지원은 학습자들에게 든든한 디딤돌이 되어 합격이라는 결실을 맺는 데 큰 힘이 되었다.
합격 소식을 전한 학습자들은 “마음이 울컥했다”, “어렸을 때 등록금을 내지 못해 학교를 다니지 못했는데 그 시절이 떠올라 눈물이 났다”라며 벅찬 소감을 전했다. 이는 단순한 학력 인증을 넘어 삶의 새로운 장을 열어가는 특별한 여정이었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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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제2회 검정고시 합격증서 수여식 기념촬영/사진제공=효성사랑지역아동센터 황진아 센터장 |
김영란 강사 또한 “검정고시를 준비하면서 학습자분들께 평생 잊지 못할 선물을 드리고 싶었습니다. 그 선물이 ‘합격’이 되어 정말 기쁘고 감사합니다.”라며 뜨거운 소감을 전했다.
배움에는 끝이 없다. 오늘의 합격은 또 다른 시작이다. 앞으로의 학업과 삶 속에서도 지금과 같은 열정과 의지로 새로운 꿈을 향해 힘차게 나아가길 응원한다.
yanghb111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