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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산종합사회복지관 지역주민행사 ‘음악이 흐르는 야외도서관’ 개최

[인천=아시아뉴스통신] 양행복기자 송고시간 2025-09-12 19:09

주민이 함께한 마을문화산책… 공연·체험·캠페인으로 도서관이 축제의 장으로
갈산종합사회복지관 지역주민행사 ‘음악이 흐르는 야외도서관’ 개최/사진제공=갈산종합사회복지관

[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 기자] 인천시 부평구 갈산종합사회복지관(관장 백진희)은 지난 9월 12일(금), 갈산주공2단지 내에서「음악이 흐르는 야외도서관」행사를 개최해 200여명의 주민들이 참여하여 큰 호응 속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책과 공연, 나눔과 체험이 어우러지는 야외도서관으로 지역주민이 일상 속에서 문화를 즐기고, 이웃과 소통하며 지역주민 스스로 기획·참여하는 마을 문화축제로 진행되었다.
 
갈산종합사회복지관 지역주민행사 ‘음악이 흐르는 야외도서관’ 개최/사진제공=갈산종합사회복지관

◉ 행사는 오후 2시부터 시작되어 ▲야외도서관(아름인도서관), ▲행복 포토존(마음통신 모임), ▲나눔 리사이클(무용지용), ▲절주 캠페인(물안개 모임), ▲생명존중 캠페인, ▲팝콘 나눔(주택관리공단 인천갈산2주거행복지원센터) 등 다채로운 부스가 운영돼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체험의 장이 마련됐다.

이후 3시부터 부평구문화재단과 협력한 ‘갈산마을문화산책’ 공연은 소리울오카리나, 트럼펫 인천지부, 리디안우쿨렐레 오케스트라 3개 팀이 차례로 무대에 올라 아름다운 선율을 선보였다.
 
갈산종합사회복지관 지역주민행사 행복 포토존 기념촬영/사진제공=갈산종합사회복지관

행사에 참여한 한 지역주민은 “청량한 가을 하늘 아래 야외도서관에서 책을 읽으며 음악을 즐기는 색다른 경험을 만끽했다.” 고 소감을 전했다.

갈산종합사회복지관 백진희 관장은 “이번 행사는 단순한 공연이나 체험이 아니라, 지역주민 스스로가 참여하고 만들어간 마을의 나눔 문화축제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도 지역 곳곳에서 주민이 중심이 되는 문화행사를 확산해가겠다”고 밝혔다.
갈산종합사회복지관 지역주민행사 ‘음악이 흐르는 야외도서관’ 개최/사진제공=갈산종합사회복지관

yanghb111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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