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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끼리 모여 각자의 성격을 알아보는 활동시간/사진제공=노혜란 센터장 |
[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 기자] 인천광역시 남동구 다 함께 돌봄 센터 8호점(센터장 노혜란)은 2025년 9월 6일부터 매주 토요일과 금요일,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부모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동상이몽 카드를 통한 기질과 성격분석 및 부모양육코칭’을 주제로 총 4회에 걸쳐 퍼실리테이션 방식으로 진행되고, 매회 6~7 가정이 참여해 총 29명의 아동과 23명의 부모가 함께했다. 정원 전원이 신청해 100% 참여율을 기록하며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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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의하는 노혜란센터장의 모습/사진제공=노혜란 센터장 |
□ 프로그램 운영 방식
◉ 일정 : 토요일 오전 10시 30분~12시 / 금요일 오후 6시 30분~7시 30분
◉ 대상 : 초등 저학년 아동과 보호자(6~7 가정씩 참여)
◉ 내용 : 부모와 자녀가 함께 기질과 성격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방법 알아보기
□ 참가자 반응
아동들은 프로그램 후 “엄마 아빠가 착해졌어요”라며 긍정적인 변화를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다.
부모들은 “아이의 기질과 성격을 알고 나니 이제 어떻게 대해야 할지 알게 됐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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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동구 다 함께 돌봄 센터 8호점 센터장/사진제공=노혜란 |
노혜란 센터장(아동학 석사·상담심리 박사, 부모양육코칭 전문가)은 “이번 부모참여 프로그램은 자녀와 부모가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며 행복한 가정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했다”며 그 밖에도 아동들의 문해력과 정서·행동 발달을 지원하고, 부모 코칭을 통해 가정과 학교생활에서 모두 건강하고 밝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남동구 다함께돌봄센터 8호점은 2024년 11월 신축 개소했으며, 간석1동 행정복지센터 내 3층에 위치하고 인천YMCA청소년재단이 위탁을 받아 운영되고 있다. 주로 초등 저학년 아동 돌봄과 정서 지원을 중심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있다.
◉ 남동구 다함께돌봄센터 8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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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석1동행정복지센터 3층/사진제공=노혜란 |
yanghb111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