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국민의힘 로고./아시아뉴스통신DB |
[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 기자] 오늘은 대한민국의 자유가 다시 소생한 날, 인천상륙작전 75주년이다.
1950년 9월 15일, 인천 앞바다에 상륙한 젊은 연합군들은 이름조차 몰랐던 먼 나라의 자유 수호를 위해 청춘과 목숨을 바쳤다. 그날 바다를 건넌 그들의 용기는 단순한 군사작전을 넘어선 자유세계의 결기이자 대한민국의 운명을 바꾼 기적의 시작이었다.
얼마 전, 자유 청년의 상징이었던 찰리 커크가 한국을 찾았다. 그는 75년 전 인천에 상륙했던 자유세계의 장병처럼 다시 이 땅을 밟은 자유의 상징이었다. 그랬던 그가 지난 10일, 미국 유타주의 한 대학에서 무도한 테러에 희생됐다. 그의 메시지는 지금 우리가 직면한 풍전등화의 자유민주주의 현실에 던진 강력한 경고이자, 각성의 언어였다.
그는 공공의식이 살아 있는 나라는 결코 독재에 무너지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중국 공산당의 압박과 영향력에 굴복하지 말고, 1950년 그때처럼 함께 자유를 수호하라고 전했다. 한국은 미국과 함께 자유를 위해 싸워야 한다고 역설했다. 자유는 결코 협상의 대상이 될 수 없으며 지켜내야 할 절대 가치다.
그는 또한 강조했다. 자유를 위해 싸우는 한국인이 존재하는 한, 미국도 정의를 위해 다시 일어설 것이라고.
인천상륙작전 시 이 땅에 상륙한 것은 바로 자유 수호의 결기였다. 오늘의 대한민국은 75년 전보다 훨씬 더 교묘하고 구조적인 위협에 직면해 있다.
현재 이재명 정권은 특검과 입법권을 앞세워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고, 종교와 양심의 자유를 침해하며, 사상의 자유마저 통제하려 하고 있다. 정의는 침묵하고, 진실은 왜곡되며, 법치는 권력의 도구로 전락하고 있다.
이 시점, 우리가 다시 돌아봐야 할 것이 바로 75년 전 인천에 상륙했던 결기와 정신이다. 우리가 믿고 싸운다면, 자유는 반드시 돌아온다. 자유를 잃고 그 가치를 깨닫는 어리석음을 반복해선 안 된다. 우리는 75년 전 연합군 전사가 목숨으로써 남겼던 메시지를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이제 우리가 그 자유 수호 정신을 이어갈 차례다. 이제 우리가 대한민국의 찰리 커크가 되어야 할 때이다.
국민의힘 인천시당은 시민과 함께 자유를 위해 이에 반하는 모든 세력에 맞서 싸울 것이다. 인천상륙작전 75주년 오늘, 다시 한번 이 땅의 자유와 정의를 위해 투쟁할 것을 천명한다.
2025년 9월 15일
국민의힘 인천광역시당 민병곤 대변인 yanghb111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