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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계양구새마을회·인천계양구새마을부녀회, 수해 이재민 돕기 성금·성품 기탁/사진제공=인천계양구새마을회 |
[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 기자] 인천계양구새마을회(회장 오명석)와 인천계양구새마을부녀회(회장 김용애)가 9월 16일 오전 10시 30분, 계양구청에서 수해 피해 이재민을 돕기 위한 성금과 현물을 기탁했다.
이날 전달식에서 오명석 회장은 성금 300만 원을 새마을부녀회는 회원들의 정성을 모아 마련한 300만원 상당의 현품을 각각 기탁했다. 행사에는 윤환 계양구청장이 참석해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 실천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오명석 회장은 “갑작스러운 수해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새마을운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김용애 인천계양구새마을부녀회장도 “부녀회원들의 정성이 모인 성품이 피해 주민들에게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여성 지도자들이 앞장서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며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윤환 계양구청장은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외면하지 않고 발 빠르게 나눔을 실천해 주신 새마을회와 부녀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과 물품은 이재민들에게 신속하고 공정하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기탁은 피해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동시에, 지역공동체의 나눔 정신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yanghb111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