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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운대 무역물류학과, 지역사회와 손잡고 ‘착한 소비’ 가치 확산에 앞장서...

[인천=아시아뉴스통신] 양행복기자 송고시간 2025-09-23 15:46

청운대 무역물류학과/사진제공=청운대

[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 기자] 청운대학교(총장 정윤) 무역물류학과 학생들이 지난 20일 2025년 청년의 날을 맞이하여 개최된 공정무역 플리마켓에 참여했다.
 
공정무역은 저개발국 생산자에게 정당한 대가를 지불하고, 노동 착취와 환경 파괴 없이 생산된 제품을 거래하는 국제적 사회운동이다. 인천시는 2010년 공정무역 도시를 선언, 2017년 우리나라 최초로 공정무역 도시 인증을 받은 바 있다. 또한 2011년부터 매년 페스티벌을 개최해 공정무역의 가치를 시민들에게 확산시키고 있다.
 
이에 청운대학교 무역물류학과는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인천시가 추진하는 공정무역 도시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기 위해 2022년 공정무역동아리를 결성하였다. 그리고 2023년 청운대, 한국뉴욕주립대, 채드윅국제학교, 작전여고, 송도고 등으로 구성된 인천 청소년 공정무역 연합동아리( IYFT, Incheon Youth Fair Trade)를 출범시키는 데 앞장섰다.
 
이번 공정무역 플리마켓은 학생들과 시민들의 참여 속에 활기 넘치는 분위기로 진행됐다. 공정무역 인증을 받은 다양한 상품들의 판매와 체험활동이 이루어졌으며, 각 제품과 체험에 담긴 생산자의 권리와 공정한 거래의 이야기를 전했다.
 
청운대학교 공정무역동아리 지도를 맡고 있는 김재호 교수는 “우리 대학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것을 중요한 가치로 여기고 있다”라며 “학생들이 가진 재능과 열정으로 공정무역이 추구하는 사회적 가치를 지역 시민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싶다”라고 밝혔다.

yanghb111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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