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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천오정서, 북한이탈주민 범죄예방교육 후 기념촬영/사진제공=부천오정서 |
[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 기자] 부천오정경찰서(이규환 서장)는 9월 24일(수) 경찰서 3층 작은마루에서 북한이탈주민 가정 대상으로 장학금 수여 및 범죄예방교육을 실시하였다.
부천오정경찰서 안보자문협의회의 김명환 고문은 취약계층 탈북민 자녀 모범학생 10명에게 장학금 500만원(1인당 50만원)을 후원하면서 “청소년들의 올바른 성장을 돕고, 미래의 꿈을 응원한다”는 마음을 전달하였다. 김명환 고문은 올 연말에도 500만원을 추가로 후원할 예정이다.
또한 부천오정경찰서 안보자문협의회 회원 일동이 관내 북한이탈주민들에게 추석명절선물 나눔 행사도 병행하여, 다가오는 추석명절을 맞아 따뜻함과 훈훈한 정을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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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천오정서,북한이탈주민 추석명절 선물 전달식/사진제공=부천오정서 |
한편 장학금 전달식에 이어 탈북민 가족과 안보자문협의회 회원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마약, 가정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규환 서장은 올해 3월 취임 이후 직접 제작한 「보이스피싱 예방 안내문」을 제작 활용, 적극 교육 · 배포하는 등 범죄예방 활동에 총력을 기울여 왔으며, 대검찰청 등 검사사칭, 저금리 대환대출형, 셀프 감금형, 스캠피싱, 로맨스 스캠 등 다양하고 교묘해진 피싱 범죄의 여러 유형을 소개하고, 보이스피싱 범죄가 이루어지는 과정과 실제 피해사례를 설명하는 등 경각심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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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천오정서, 북한이탈주민 자녀를 위한 사랑나눔 희망 장학금 수여식/사진제공=부천오정서 |
특히, 최근에 다수 발생하고 있는 카드배송 및 소비쿠폰 사칭 등 최신 범죄수법을 공유하고 예방법을 소개하기도 하였다.
이규환 서장은 “부천오정경찰서 안보자문협의회의 탈북민 자녀 모범학생 장학금 전달식과 더불어 보이스피싱 예방교육을 통해 다가오는 추석명절이 더 따뜻하고 범죄로부터 안전한 추석명절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하며 “앞으로도 도움이 절실한 북한이탈주민 가정을 지속적으로 발굴, 안보자문협의회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이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는 의지를 밝혔다.
yanghb111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