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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광역시새마을회 지도자들이 선녀바위 선착장과 해변가에서 해양 쓰레기 수거를 하고 있다./사진제공=인천광역시새마을회 |
[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 기자] 인천광역시새마을회(회장 이황일)는 2025년 9월 25일(목) 인천 중구 선녀바위 일원에서「대한민국 새단장, 인천새마을 푸른바다 비치코밍」사업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사업은 행정안전부의 대한민국 새단장 운동과 연계해 다가오는 추석 명절과 APEC 정상회의를 맞이하여 깨끗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고자 추진됐다. 특히 해양도시 인천의 특성을 고려해, 심각한 해안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비치코밍 활동을 전개하고, 업사이클링 체험을 통해 시민의 환경의식을 높이고자 했다.
이날 행사에는 새마을지도자, 청년회원, 인천시민 등 약 100명이 참여하여 플라스틱, 폐어구, 생활쓰레기 등을 집중 수거했다. 참가자들은 단순한 수거에 그치지 않고, 수거한 쓰레기를 분류·재활용하는 과정을 체험하며 탄소중립 실천과 자원순환 문화 확산의 중요성을 확인할 예정이다.
행사 전 참가자들에게는 안전교육 및 업사이클링용 쓰레기 별도 수거에 대한 안내가 이뤄졌으며, 수거된 쓰레기는 지자체와 협력해 친환경적으로 처리됐다. 이어 참가자 전원이 함께‘푸른바다를 지키는 우리의 약속’ 퍼포먼스를 펼쳐 환경보호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이황일 인천시새마을회장은“비치코밍은 단순한 해안가 청소를 넘어, 시민이 함께 만드는 환경공동체 운동이었다”며“앞으로도 바다를 지키고 지속가능한 인천을 만드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yanghb111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