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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작교 SPO 교직원 단체 사진촬영/사진제공=부천오정경찰서 |
[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 기자] 부천오정경찰서(서장 이규환)는 부천오정경찰서(서장 이규환)는 유괴 등 아동 대상 강력범죄 예방을 위해 지역사회와 ‘오작교 프로젝트’ 활동을 실시하였다. ‘오작교 프로젝트’란 ‘오정경찰서만의 안전한 귀가를 도와주는 다리’라는 의미로, 초등학교별 학부모들로 구성된 순찰조직을 통해 아동의 귀가 안전을 확보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오작교 프로젝트’는 학교 앞 통학로 주변, 학교 정·후문 등에 경찰과 학교 관계자, 학부모들이 배치되어 학생들의 안전한 하교를 돕고 유괴 예방 홍보 팸플릿을 나눠주는 등의 활동으로 구성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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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작교 학생 단체 사진 촬영/사진제공=부천오정경찰서 |
위 프로젝트에 참여한 학부모는 “요즘 아이들의 하굣길이 매우 불안했는데 경찰과 함께 순찰 활동을 함과 동시에 아이들의 안전한 하교를 도와주는 활동이 매우 뿌듯하다.”라며 “앞으로도 꾸준히 이런 활동이 이어졌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오정경찰서는 고리울초등학교에서 캠페인을 시작하여, 현재까지 총 13개의 관내 초등학교 中 9개 초등학교에서 활동하였고, 추후 나머지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캠페인 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학부모 대상 안전 교육, 비상시 행동 매뉴얼, 경찰과 즉각적인 신고 시스템을 마련하는 등의 추가 활동 계획을 세울 예정이다.
이규환 부천오정경찰서장은 “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강력범죄가 벌어지지 않도록 예방에 중점을 두며 활동할 예정이며, 지역주민, 특히 학부모님들의 협력이야말로 아이들을 위한 진정한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매우 중요하다”라며 “앞으로 오작교 프로젝트가 아이들의 하교 시간대에 있어 작지만 확실하고 안전한 다리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yanghb111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