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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영종가족봉사단 단체 사진촬영/사진제공=인천중구자원봉사센터 |
[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 기자] 인천광역시중구자원봉사센터(이하 중구센터)는 지난 27일 ‘영종가족봉사단’ 활동으로 ‘온기나눔 자몽청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행정안전부가 추진하는 ‘온기나눔 캠페인’의 일환으로, 환절기를 맞아 가족 단위 봉사자들이 직접 자몽청을 만들어 지역 내 취약계층과 어르신 시설에 전달함으로써 건강과 정성을 함께 나누고자 기획되었다.
영종가족봉사단은 중구센터가 운영하는 가족 맞춤형 자원봉사 프로그램으로, 매월 넷째 주 토요일 정기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참여 가족들은 자몽을 손질하고 청을 만드는 전 과정을 함께하며, 가족 간의 유대감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사회와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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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영종가족봉사단/사진제공=인천중구자원봉사센터 |
중구센터는 이번 활동을 통해 가족이 함께하는 자원봉사가 공동체 의식을 기르고, 지역 내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한편, 이번에 만들어진 자몽청은 영종지역 내 노인요양시설과 취약계층 어르신들께 전달될 예정이며, 영종가족봉사단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다양한 나눔 프로그램을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중구센터 최윤호 센터장은“자몽청을 통해 나눔의 정성이 잘 전달되길 바라며, 가족이 함께하는 봉사활동이 지역사회의 건강한 변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yanghb111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