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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양산청년새마을연대, 유기견 보호소에서 따뜻한 사랑 나눔 봉사 펼쳐/사진제공=계양산청년새마을연대 |
[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 기자] 인천 계양구의 계양산청년새마을연대(회장 이슬비)는 11월 1일(토) 서구에 소재한 유기견 보호센터를 찾아 돌봄 및 청소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는 보호소 내 유기견들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지역사회에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청년 회원들은 아침 일찍부터 모여 유기견들의 사료 급여, 산책, 생활공간 청소와 정리, 방역 활동 등을 진행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또한 보호소 주변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변을 정비하는 등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힘을 모았다. 청년 회원들은 불안해하는 유기견들을 다정하게 돌보며, ‘작은 손길 하나가 생명을 살린다’는 마음으로 봉사에 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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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양산청년새마을연대, 유기견 보호소에서 따뜻한 사랑 나눔 봉사 펼쳐/사진제공=계양산청년새마을연대 |
이날 봉사에는 직장공장새마을운동 인천계양구협의회 한남준 회장이 함께해 청년 회원들을 격려하고 격려금을 전달했다. 한 회장은 청년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높이 평가하며, 세대 간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의 긍정적 변화를 만들어가자고 당부했다.
이번 활동은 단순한 봉사를 넘어, 청년세대가 사회적 책임을 체험하고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역할을 다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참여한 회원들은 “짧은 시간이었지만 유기견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전할 수 있어 보람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에 적극 나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계양산청년새마을연대는 평소에도 환경정화, 재능기부, 복지지원, 지역 축제 참여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청년들의 자발적 봉사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특히 청년이 주도하는 새마을운동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가며 지역사회의 활력을 높이는 데 앞장서고 있다.
yanghb111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