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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동헌 연수문화원장을 포함한 관계자들이 2025년 연수문화원 전통혼례식에 참여한 3쌍의 부부와 함께 원인재 앞마당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 = 김해나 기자 |
[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기자] 인천시 연수문화원(원장 김동헌)은 지난 11월 1일 연수구 원인재에서 ‘2025 연수문화원 전통혼례식’을 열어 시민들에게 깊은 감동을 전했다.
이번 행사는 사라져가는 전통혼례의 절차와 격식을 재현함으로써, 세대와 세대를 잇는 전통문화의 가치를 되새기고 지역 공동체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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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연수문화원 전통혼례식에서 김동헌 원장이 신랑·신부의 앞날을 축복하며 화촉을 밝히고 있다./사진제공 = 김해나 기자 |
이날 혼례식에는 그동안 결혼식을 올리지 못했던 부부와 전통혼례를 직접 체험하고자 한 예비부부 등 총 3쌍이 참여했다. 혼례의 전 과정은 전통 예법에 따라 진행됐으며, 관례복과 절차, 음악, 음식 등 세세한 부분까지 옛 의례를 충실히 재현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김동헌 연수문화원장은 “이번 행사가 한국 전통문화를 이해하고 그 속에 담긴 미덕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오늘 혼례를 올린 세 쌍의 부부가 진정한 사랑으로 행복한 가정을 이루길 기원한다”고 축하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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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연수문화원 전통혼례식에 참여한 3쌍의 부부와 함께 원인재 앞마당에서 열린,정승연 (전)국민의힘 연수구 당협위원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사진제공 = 김해나 기자 |
행사에는 많은 지역주민이 참여해 우리 전통혼례의 고유한 품격과 아름다움을 체험하며 문화적 자긍심을 느꼈다. 연수문화원은 이번 전통혼례 재현행사를 통해 잊혀가는 전통문화를 되살리고, 젊은 세대에게는 결혼의 의미를 되새기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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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통혼례식에서 신랑이 가마를 타고 입장하고 있다./사진제공 = 김해나 기자 |
yanghb111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