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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인천광역시자원봉사센터-인천공항 합동봉사단 겨울맞이 “김장나눔” 13,000kg 취약계층 지원

[인천=아시아뉴스통신] 양행복기자 송고시간 2025-11-18 15:59

(사)인천광역시자원봉사센터-인천공항 합동봉사단 겨울맞이 “김장나눔” 13,000kg 취약계층 지원/사진제공=(사)인천광역시자원봉사센터

[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 기자] (사)인천광역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이대형)와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이학재)는 11월 18일 공항청사 스카이돔에서 “희망온기 김장나눔”자원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행사에는 인천국제공항공사 임직원 및 합동봉사단원 100여명이 참여해 인천 전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김장김치 1,600박스(8kg)을 정성껏 담갔다.
 
이번 김장나눔은 겨울철 반찬 마련이 어려운 독거노인, 한부모가정, 기초생활수급자 등 인천지역의 식생활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담근 김치는 인천시 9개 기초자원봉사센터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전달 될 예정이다.
 
(사)인천광역시자원봉사센터-인천공항 합동봉사단 겨울맞이 김장나눔 김치를 버무리고 있다./사진제공=(사)인천광역시자원봉사센터

(사)인천광역시자원봉사센터는 김장 준비단계부터 재료 검수, 안전·위생관리, 참여자 교육, 배분체계 구축까지 사업 전반을 총괄하며 원활한 행사가 진행되도록 지원했다.
 
한편 인천국제공항공사는 매년 지역사회 나눔 활동과 환경·안전 중심의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해 왔으며, 이번 김장나눔 활동은 임직원 참여형 봉사활동의 대표 사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사)인천광역시자원봉사센터-인천공항 합동봉사단 겨울맞이 김장나눔 김치를 버무리고 있다./사진제공=(사)인천광역시자원봉사센터

이대형 (사)인천광역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추운 겨울을 앞두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손길이 전달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기업이 함께하는 나눔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은 “임직원이 손수 담근 김치를 지역 주민들에게 전달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이번행사는 지역사회 돌봄 강화와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동시에 공사와 자원봉사센터의 협력 모델을 강화하는데 큰 의미가 있다.
 
yanghb111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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