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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사회복지사협회 간담회 개최

[인천=아시아뉴스통신] 양행복기자 송고시간 2025-11-18 17:42

“1만 사회복지사의 자긍심을 위해”
부천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 위원들이 간담회를 하고 있다./사진제공=부천시의회

[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 기자] 부천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위원장 곽내경)는 지난 11월 17일 부천시의회 세미나실에서 부천시사회복지사협회와 함께 사회복지 종사자의 처우 및 권익 향상을 주제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박현 부천시사회복지사협회 회장과 임원진이 참석했으며, 곽내경 행정복지위원장을 포함한 행정복지위원 5명(이종문, 이학환, 김미자, 박혜숙)이 함께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부천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 위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부천시의회

이날 간담회에서는 사회복지 종사자의 권익 증진을 위한 다양한 현안이 논의됐으며, 특히 △장기근속자를 위한 유급휴가 및 종합건강검진 지원 △심리·정서 회복지원 사업 확대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박현 부천시사회복지사협회 회장은 “사회복지 종사자의 처우 개선을 위해 행정복지위원회에서 관심을 갖고 경청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1만여 명의 사회복지 종사자들이 부천에서 자긍심을 갖고 근무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곽내경 행정복지위원장은 “사회복지 종사자 처우 문제는 시급한 현안이자 지속적으로 해결해 나가야 할 장기 과제”라며 “예산이 부족하다는 말로 논의를 끝내서는 안된다. 한정된 재원일수록 어디에, 어떻게 쓰는지가 더 중요하며, 보여주기식 사업이 아니라 현장에서 체감되는 처우 개선에 예산이 우선 배분되도록 꼼꼼히 따져보겠다”고 밝혔다. 이어 “시 관련 부서에서도 실현 가능한 다양한 방안을 함께 고민하고 적극적으로 강구해 달라”고 당부했다.

yanghb111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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