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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주동강초등학교 43회 동창회 가을 야유회/사진제공=고삼주 회장 |
[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 기자] 나주동강초등학교 43회 동창회(회장 고삼주)는 지난 11월 15일 백양사와 담양 죽녹원 일원에서 깊어가는 가을 정취를 만끽하는 가을 야유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에는 많은 동창들이 참여해 오랜만에 함께 걸으며 지난 시간을 되돌아보고, 앞으로도 변함없는 우정과 연대를 이어가기로 뜻을 모으는 뜻깊은 자리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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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주동강초등학교 43회 동창회 꽃보다 아름다운 추억 여행/사진제공=고삼주 회장 |
백양사의 고운 애기단풍과 죽녹원의 청량한 대나무 숲은 참석자들에게 깊은 쉼과 위로를 선사했다. 동창들은 “가을 햇살 아래 빛나는 단풍처럼 서로의 삶에도 늘 밝고 아름다운 순간이 함께하길 바란다”며 “사계절 푸르른 대나무처럼 어려움 속에서도 굽히지 않는 우정으로 서로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자”고 따뜻한 소감을 전했다.
행사는 기획부터 현장 운영까지 자연스럽고 원활하게 진행됐다. 날씨와 교통 여건 역시 일정에 맞춰 협조적이었으며, 안전 운행을 책임진 베스트 기사님의 세심한 배려 덕분에 모든 참석자들이 편안하고 즐거운 일정을 보낼 수 있었다. 아쉽게 참석하지 못한 동창들도 마음으로 응원을 전하며 한마음으로 참여의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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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주동강초등학교 43회 동창회 가을 야유회/사진제공=고삼주 회장 |
여행 중에는 이홍석 동창이 참가자들의 건강과 안전을 기원하는 기도를 전해 감동을 더했고, 이영복 동창은 43회 동창 세대에 맞춘 운동법을 소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동 중 제공된 과일·간식·음료·안주 등 보이지 않는 곳에서 정성을 보탠 여러 동창들의 배려는 여행의 즐거움을 더욱 풍성하게 했다.
고삼주 회장은 “행사 준비 과정에서 날씨와 건강을 걱정했지만, 모든 친구들이 건강한 모습으로 무사히 여행을 마쳐 무엇보다 기쁘다”며 “이번 야유회는 우리 43회 동창들이 오랜 세월 이어온 우정과 배려의 결실”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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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주동강초등학교 43회 동창회 아름다운 추억/사진제공=고삼주 회장 |
또한 이번 야유회가 회장으로서의 마지막 공식 행사임을 언급하며 “다음 모임에서 차기 회장을 선출할 예정”이라며 “덕망 있고 성실한 친구가 선출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늦가을의 깊은 풍경 속에서 진행된 이번 43회 가을 여행은 우정과 배려, 감사가 어우러진 따뜻한 시간으로 마무리됐다. 동창회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만남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며 더욱 굳건한 화합을 다져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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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주동강초등학교 43회 동창회 가을 야유회 고삼주 회장 기념촬영/사진제공=고삼주 회장 |
고삼주 회장은 “나주동강초 43회 친구 여러분, 모두 건강 잘 챙기시고 늘 행복하십시오. 사랑하고 감사합니다”라는 따뜻한 메시지를 전하며 행사를 훈훈하게 마무리했다.
yanghb111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