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17일 금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고령화에 따른 은둔 노인 돌봄 강화와 사회 참여 프로그램

[인천=아시아뉴스통신] 양행복기자 송고시간 2025-11-21 14:16

제물포현장지원센터와 이조은 여성기업에서 진행
고령화에 따른 은둔노인 돌봄강화와 사회참여프로그램/사진제공=사사봉사단 박선희 회장

[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 기자] 인천제물포스테이션 J 리빙랩사업으로 제물포현장지원센터와 이조은 여성기업에서 진행한 어르신 사회참여형 프로그램사업을 올 6월~11월까지 6개월에 걸쳐 진행하였다.

가정 내 혼자계시는 어르신들을 활동가가 방문하여 건강 및 안부확인, 실생활공예프로그램진행 등으로 열 번의 방문을 통해 친밀감을 형성한 후 어르신들의 의견을 취합해 버킷리스트로 어르신 다섯 분과 돌봄 활동가 다섯 분이 함께 강화 조양방직으로 나들이를 다녀왔다.
 
고령화에 따른 은둔노인 돌봄강화와 사회참여프로그램/사진제공=사사봉사단 박선희 회장

혼자서는 가고 싶어도 갈 수 없는 어려움이 있었기에 더더욱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하였다.
또한 그대로 가정 내에 계시지 않고 개방형 경로당인 도화2동 제물포경로당으로 활동가와 함께 동행하여 경로당에서 진행하는 웃음인지프로그램과, 아로마힐링프로그램. 스마트폰교육과 키오스크교육을 마치고 실제 키오스크 사용체험을 해보기도 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었다.
 
고령화에 따른 은둔노인 돌봄강화와 사회참여프로그램/사진제공=사사봉사단 박선희 회장

6개월간의 시간을 지내오며 서로 관계형성을 하고 사회참여를 유도하여 노년을 외롭지 않게 보낼 수 있다는 희망을 드리는 좋은 기회였다는 후기를 남기기도 하였다.

마지막 회차에는 서로 아쉬움을 뒤로하고 다시 만날 기약을 하며 돈독한 정을 나누기도 하였다.
 
고령화에 따른 은둔노인 돌봄강화와 사회참여프로그램/사진제공=사사봉사단 박선희 회장

이번프로그램은 노년의 어르신들이 혼자 고립되지 않도록 사회참여를 독려하고,이웃을 걱정하고 안부를 물어가며 지역사회 내에서 함께 살아갈 수 있는 고립노인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인천시에 와 민간이 주도한 돌봄 사업의 첫 사례이기도 하다는데 커다란 의미가 있다.

yanghb1117@hanmail.net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