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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시지체장애인협회 중구지회 회원들이 소래습지 생태공원에서 소금창고를 배경으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안영수 중구지회장 |
[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 기자] 인천시지체장애인협회 중구지회 회원들이 늦가을의 정취를 만끽하며 소래습지 생태공원으로 체험 탐방을 다녀왔다.
중구지회 회원들은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오늘(11월25일 화), 소래습지 생태공원을 찾아 자연과 교감하며 활력을 재충전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아침 출발 시에는 가을비가 조금 내려 일정을 우려했으나, 도착과 동시에 다행히 비가 그치고 맑아져 탐방을 순조롭게 진행할 수 있었다. 바람이 불어 쌀쌀한 날씨였음에도 불구하고 회원들은 밝은 모습으로 즐거워하며 가을 나들이를 만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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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시지체장애인협회 중구지회 회원들이 소래습지 생태공원 전시관/사진제공=안영수 중구지회장 |
회원들은 공원 내에서 소금창고 견학과 생태전시관 관람을 통해 이곳이 한때 천일염을 생산하던 염전이었음을 알고, 갯벌과 습지로 복원된 소래포구 일대의 역사와 현재의 생태적 가치를 깊이 있게 체험했다.
탐방에 참여한 한 회원은 "겨울이 오기 전에 '전지훈련'하는 기분으로 다녀왔는데, 공기도 좋고 너무 기뻤다"며, "다음에 내년 봄이 되면 한 번 더 와서 좋은 기운을 받아 가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인천시지체장애인협회 중구지회 안영수 회장은 이날 가을 나들이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참가한 회원들 모두 안전하게 귀가하며, 따뜻한 연말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
앞으로도 자연에서 함께하는 체험활동을 통해 회원 간 교류와 심리적 활력 증진을 도모하겠다는 의지를 확인하였다.
yanghb111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