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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안전부터 경비원 인권까지…정보현 의원, 꼼꼼한 행감 눈길**헤드라인(안)

[인천=아시아뉴스통신] 양행복기자 송고시간 2025-11-27 12:35

정보현 의원 “안전은 선택 아닌 의무…하자보수·경비원 인권 개선 시급”
주민 안전부터 경비원 인권까지…정보현 의원, 꼼꼼한 행감 눈길
정보현 의원, 하자보수·환경계획·LED 사업 지연 집중 점검
인천연수구의회 정보현 의원_행정감사/사진제공=연수구의회

[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 기자] 지난 25일, 연수구의회 자치도시위원장 정보현 의원은 제276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주민의 안전 관리를 강조하며 아파트 하자보수 강화와 인권 증진을 위한 사업 추진을 촉구했다.
 
정보현 위원장은 최근 옥련동 아파트 옹벽 하자와 동춘1동 서해그랑블 아파트 하자보수 등 시공사의 하자 문제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일 것을 당부했다. 그는 “시공사들이 발생한 하자를 신속하게 보수할 수 있도록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정 위원장은 공동주택 경비원의 인권 증진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도 제안했다. 그는 “아파트 경비원 분들의 야간 근무 시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야광조끼를 보급하고, 경비원들의 근무 환경을 개선할 수 있는 인권 증진을 위한 방안을 마련해줄 것”을 요구했다.
 
환경보전과에 대해서는 “담당 공무원의 기본적인 업무 보장과, 전문성이 필요한 5개년 환경계획 수립을 위해서는 용역을 통해 진행할 것과, 법적 근거에 따라 주민과 전문가 의견을 수렴할 것”을 요구했다.
 
정보통신과에는 옹암사거리 LED에 대해서 질의가 이어지면서, 당초 8월에 준공 예정이었던 사업이 11월로 지연된 건에 대해 지적하며, “사업 지연에 대한 관리 체계를 마련하고, 예산을 안전 목적에 맞게 활용할 것”을 지적했다.
 
정보현 위원장은 이번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구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구 민의 안전과 인권을 보장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데 기여하고자 하는 의지를 표명했다.

yanghb111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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