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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 피해 예방과 근절을 위한 노력 인정

[인천=아시아뉴스통신] 양행복기자 송고시간 2025-12-01 10:47

이규환 오정경찰서장은 전국 3위에 우수상을 수상/사진제공=부천오정경찰서

[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 기자] 경기남부경찰청 부천오정경찰서(서장 총경 이규환)가 25년 ‘한국행정개혁학회’가 주관하는 한국행정혁신대상 공모전에서 보이스 피싱 피해예방과 근절을 위한 노력을 인정받아 전국 3위에 입상으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규환 서장은 올해 3월초 취임 후, 25.4.8일부터 선제적·적극적으로 우리사회 전반에 걸쳐 피싱범죄 양상이 지능·교묘·다변화 되는 등 피해가 날로 증가하는 보이스 피싱 범죄로부터 국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예방이 최선책이라는 비전과 철학을 갖고 현장중심, 예방중심의 눈높이에 맞춰 기능을 불문하는 전방위적(全方位的) 보이스 피싱 근절 활동에 총력을 기울인 결과 한국행정학회가 주관하는 한국행정혁신대상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25.11.27일, 한성대 상상관 시상식)
 
경찰서 단체 시상식/사진제공=부천오정경찰서

그간 이규환 경찰서장은 보이스피싱 범죄 피해 최소화를 위해 3차례에 걸쳐 피싱범죄 예방 전단지 24,000매를 제작, 적극 활용 등 배포하였고, 오정구 노인지회 등 지역주민들 대상 총 23회에 걸쳐 2,100여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 대면 프로그램을 실시하였으며 특히 부천시 스마트 경로당(총 45개소)을 활용, 피싱범죄에 취약한 65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100여회 걸쳐 도합 1만여명에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범죄 피해 최소화를 위한 예방교육을 적극 실시하였을 뿐만 아니라 경찰서 9개 협력단체 회원 2,382명을 홍보맨으로 적극 활용, 차별화된 예방 활동을 전개하였고, 특히 위 협력단체 회원들을 통해 자신의 가족, 친구, 지인 등에게 최근 보이스피싱 주요 피해사례, 예방법 등을 카톡으로 모두 6차례에 걸쳐 전파 및 적극 홍보토록 간곡히 당부, 피해예방을 위한 확산성 제고를 통해 예방과 경각심 고취에 전력을 다한 결과 전년도 동기간 대비 피해자는 -11명(-8.0% 감소), 특히 관내 거주 피해자 비율은 –9명(10.3% 감소)하는 등 단 한명의 피해자라도 더 줄이기 위해 온 힘을 쏟았고, 예방교육과 함께 검거에도 심혈을 기울여 전년도에 비해 53명을 더 검거(56.7% 대폭 증가)하였다.
 
부천오정경찰서 25년 ‘한국행정개혁신대상 시상식 및 총회/사진제공=부천오정경찰서

이번 수상에 대해 이규환 서장은 형사과, 범죄예방대응과, 지역경찰, 경무, 여청, 교통과 등 모든 직원들의 열정과 더불어 경찰서 9개 협력단체 위원분들이 보이스 피싱 예방을 위해 합심한 결과라며 공을 돌리고 앞으로도 부천오정경찰서는 시민의 안전과 주민의 더 평온한 일상생활 확보를 위해 예방중심, 현장 중심, 시민중심의 치안활동을 적극 전개하여 국민으로부터 인정받고, 신뢰받는 치안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천오정경찰서 25년 ‘한국행정개혁신대상 우수상 수상/사진제공=부천오정경찰서

yanghb111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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