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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시 계양구 임학중학교 신경구 교장(가운데)와 인천시교육청 최영환 체육건강교육과장(오른쪽)과 교감 선생님(왼쪽)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기자 |
[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이 추진하는 ‘1 ·1· 1 스포츠 프로젝트(1학교·1학생·1스포츠)’ 의 선도 사례로 인천 임학중학교의 파크골프 교육이 전국적 관심을 받고 있다.
임학중은 전국 중학교 최초로 파크골프를 정규 교육과정에 도입해 학생들의 신체 활동 증진과 인성 함양이라는 두 가지 성과를 동시에 거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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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시 계양구 임학중학교 1-1-1 스포츠 3대가 같이하는 파크골프 학생들 기념촬영/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기자 |
최환영 인천시교육청 체육건강교육과장은 이 프로젝트가 단순한 체력 향상을 넘어 “평생 체육으로의 전이를 목표로 한 핵심 정책”이라고 강조하며, 정규 수업에 은퇴 선수 등 전문 인력을 활용해 학교 스포츠 문화를 정착시키고 있다고 설명했다.
임학중학교 신경구 교장은 파크골프 선택이 교육적 효과를 극대화했다고 말한다. 파크골프 수업을 통해 학생들은 배례·매너·예의 등 기본 인성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또래와 함께 라운딩하며 긍정적 소통과 학교 문화 형성에 도움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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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양구 임학중학교에서 김철규 대표가 1-1-1 스포츠를 학생들에게 파크골프에 대한 설명을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기자 |
지도교사 김소영 교사는 파크골프가 신체 능력의 차이를 크게 타지 않는 포용적 스포츠라는 점을 강조했다. 학생들은 안전 수칙과 매너 준수를 통해 배려의 태도를 배우고, 개인 기록 중심의 스포츠 특성상 타인을 탓하지 않고 자기 성찰을 통한 성장에 집중하도록 유도되고 있다.
임학중학교 사례는 학생의 전인적 성장을 돕는 미래형 체육 교육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yanghb111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