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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지도자인천계양구협의회, 해양환경 보호와 기후위기 대응에 앞장서

[인천=아시아뉴스통신] 양행복기자 송고시간 2025-12-08 11:42

새마을지도자인천계양구협의회, 해양환경 보호와 기후위기 대응에 앞장서/사진제공=계양구협의회 윤성욱 사무국장

[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 기자] 인천계양구 새마을회 (회장 오명석) 지도자계양구협의회(회장 이경종)는 12월 7일(토) 경기도 화성 제부도 일대에서 도서지역 환경정화 활동과 탄소중립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겨울철 감소하는 청소 인력과 해양쓰레기 증가 문제에 대응하고, 도서지역 주민 및 관광객에게 친환경 생활 실천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추진됐다.

협의회지도자들은 제부도 해안 곳곳의 폐스티로폼, 폐그물, 플라스틱류 등 해양 폐기물을 수거하며 환경정화에 힘썼다. 또한 일회용품 줄이기, 올바른 분리배출 실천 등 탄소중립을 주제로 한 홍보활동을 병행하며 기후위기 대응의 중요성을 알렸다.

이경종 회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환경을 위해 함께 힘써주신 모든 새마을가족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도서지역은 환경 변화에 더욱 민감한 만큼 우리의 작은 실천이 큰 변화를 만드는 기반이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새마을지도자인천계양구협의회는 지속 가능한 환경 보호와 지역 공동체 발전을 위해 실천 중심의 활동을 적극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정화활동은 지역을 넘어 도서지역까지 범위를 확대한 확장형 환경봉사 활동으로, 계양구 협의회가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는 탄소중립 캠페인, EM 흙공 살리기 등 다양한 환경 활동과 함께 의미 있는 성과를 더했다.

yanghb111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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